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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안데스 수원

여기 사장님
우연히 들은 라틴 전통음악에 충격을 받아 일 때려치우고
남미 안데스 산맥 주변 국가들을 10년동안 여행하면서 음악을 배웠다고 한다.

대단한 열정이다.

커피도 남미출신 진또베기


에이드도 해주셨는데
맛있다.

고구마는 볼리비아에서 애인의 애칭
스페인어로 camote 인데 c amo te 널 사랑해라서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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